MY STORY


내 최악의 도시였던 뉴욕에서 살게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런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직도 여전히 뉴욕에 적응하고 있는, 
그러다보니 어느덧 뉴욕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토종 한국인의 뉴욕 적응기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픈 스토리가 담긴, 작지만 소중한 공간입니다 ღ